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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260520 KADA 원윤종 선수위원, WADA 선수위원회 진출…대한민국 선수 목소리 국제 반도핑 거버넌스로 확대

부서 작성자홍성준
작성일시2026-06-22 13:23:35 조회수94

국도핑방지위원회(위원장 양윤준, 이하 ‘KADA’)KADA 선수위원인 원윤종 위원이 세계도핑방지기구(World Anti-Doping Agency, 이하 ‘WADA’) 선수위원회(Athlete Council) 위원으로 활동하게 됐다고 밝혔다. WADA 선수위원회는 선수의 목소리를 도핑방지 프로그램과 제도에 반영하는 WADA의 상설 특별위원회로, 선수들의 의견을 대표·지원·증진하는 핵심 기구다.

 

선수 경험과 현장 실천을 겸비한 국제 선수 대표

 

WADA 선수위원회는 총 20명으로 구성되며, 이 가운데 원윤종 위원은 IOC 선수위원회가 지명하는 Group 1 소속 위원으로 이름을 올렸다. 이에 따라 우리나라는 국제 스포츠 현장에서 축적한 선수 경험과 현장성을 바탕으로, 도핑방지 프로그램에서 선수 중심 관점을 더욱 직접적으로 반영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게 됐다.

 

원윤종 위원은 대한민국 봅슬레이 국가대표 출신으로, 2018 평창동계올림픽 남자 4인승에서 은메달을 획득하며 아시아 최초의 올림픽 봅슬레이 메달리스트가 됐다. 2014 소치, 2018 평창, 2022 베이징까지 세 차례 동계올림픽에 출전했으며, 국제봅슬레이스켈레톤연맹(IBSF) 선수위원 등으로 활동하며 선수 권익과 스포츠 거버넌스에 대한 이해를 넓혀왔다. 특히 2026년에는 동계 종목 출신 한국인 최초로 IOC 선수위원회 위원으로 선출되며 국제 스포츠계에서 선수 대표성을 인정받았다.

 

원윤종 위원은 지난해 12월 부산에서 열린 2025 WADA 총회에서도 KADA 선수위원으로서 의미 있는 역할을 수행했다. 공식 일정에서는 학생선수 대상 클린스포츠 멘토링에 참여해 공정한 경쟁의 가치와 선수 경험을 공유했으며, 총회 현장에서는 KADA를 대표해 도핑방지규약 준수와 도핑검사 효율성 향상에 관한 의견을 제시했다. 특히 선수 관점에서 중복 도핑검사로 인한 불편과 개선 필요성을 전달하며, 반도핑 정책이 선수 복지와 조화를 이룰 필요성을 강조한 바 있다.

 

선수의 목소리, 공정한 스포츠의 미래로

 

번 원윤종 위원의 WADA 선수위원회 진출은 한국 선수들의 목소리를 국제 반도핑 정책 논의에 더욱 직접적으로 연결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2025 부산 WADA 총회의 성과와 유산을 국제사회와 지속적으로 연결하고, KADA의 국제 협력 역량과 위상 제고에도 긍정적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KADA는 앞으로도 선수 중심의 도핑방지 환경 조성과 국제 협력 확대를 통해 깨끗하고 공정한 스포츠 문화 확산에 힘쓸 계획이다

 

양윤준 KADA 위원장은 원윤종 선수위원의 WADA 선수위원회 진출은 대한민국 선수의 경험과 목소리가 국제 반도핑 거버넌스에 직접 반영될 수 있게 됐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라며 “KADA는 앞으로도 선수와 현장의 의견을 바탕으로, 보다 공정하고 신뢰받는 스포츠 환경 조성을 위해 국제기구와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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