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DA 한국도핑방지위원회

△2025 여가친화경영 인증 시상식에 참석한 기획조정부 김지훈 과장(왼쪽 네 번째)

[한국도핑방지위원회] 한국도핑방지위원회(위원장 양윤준, 이하 ‘KADA’)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지역문화진흥원이 주관하는 ‘여가친화인증’을 재획득했다.

KADA는 2022년 최초 인증 이후, 임직원의 근무환경 개선과 일·생활 균형을 위한 다양한 제도와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온 노력을 인정받았다.

특히 ▲시차출퇴근제 ▲1시간 단위 연차제 ▲사내 휴게시설(휴게실·카페·도서실) ▲사내 동호회 지원 ▲맞춤형 복지제도 등 다양한 여가친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장기재직휴가 및 연차 이월·저축제를 통해 여가시간을 확보하는 등 임직원 복리후생 제도 개선에 힘쓴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아 재인증을 획득했다.